
산림청, 함백산 마가목 훼손 '무관용 원칙'…피의자 추적 착수
산림청은 지난 5월 강원 태백시 함백산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기계톱으로 수십 년 된 마가목 89그루를 무단 벌채하고 껍질을 반출한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검거에 나섰다. 산림청은 태백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관계 기관과 공조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산림청은 지난 5월 강원 태백시 함백산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기계톱으로 수십 년 된 마가목 89그루를 무단 벌채하고 껍질을 반출한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검거에 나섰다. 산림청은 태백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관계 기관과 공조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산림청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와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산림 복원, 황사 저감, 디지털 기술 활용 산림 재난 관리 및 탄소 감축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도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9개 시도가 경계 단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6개 시도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제 강화 조치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팰컨9에 실려 발사된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및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성공적으로 교신했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및 재난 재해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9일 전국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재난상황실 중심으로 지자체, 산림청 등과 공조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한다. 피해 우려 농가에는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취약 시설 및 대피 체계를 점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산림자원 육성, 산불 예방 등 산림행정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교 인근 대규모 채석단지 지정 절차 중단과 개발 행위 불허를 촉구했다. 주민들도 학습권 침해, 환경 파괴 등을 이유로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원인 행위자 처벌을 강화하고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또한 임업직불금 수령 의무를 완화하고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대상을 확대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마치는 등 산사태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올해 58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사업을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지난 주말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진 강원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산림헬기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여부를 조사한다. 항공 조사 후 드론 등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이 강원 평창에서 희귀식물 '월귤'의 국내 최대 규모 자생지 600㎡를 발견했다. 산림청은 이 지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은 강원·경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경북 지역 내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산림 주변 야외활동 자제와 대피 안내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경북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현재까지 산사태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울릉도·독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산림청은 7월 1일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시설의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완화하는 개정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도입한다. 입목축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임업용 산지 내 데이터센터 설치와 공장 증축 시 기존 부지 활용을 허용한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 결과, 지침 위반 및 시공 미흡 사업장 79곳을 적발하고 사법 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피해 감소에 기여한 유공자 490명에게 정부 포상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대비 99% 감소한 722㏊의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 미발생은 조기 운영, 농산물 파쇄 확대, 헬기 증편 등 총력 대응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산림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9개 산림생태관리센터와 보호수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탐방로 시설 정비, 위험목 제거, 보호수 상태 점검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는 27일까지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립수목원은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백두산떡쑥, 황산차 등 북한 자생식물 89종을 전시하는 '북한식물전시원'을 조성했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에 위치한 이 전시원은 분단의 아픔을 넘어 식물로 평화를 잇는다는 주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