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부에 대미투자 활동 등 지원 당부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전미주지사협회 하계회의에 참석해 11개 주 주지사 및 업계 인사들과 한미 상업·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첨단·전략 산업과 원전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활동에 대한 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전미주지사협회 하계회의에 참석해 11개 주 주지사 및 업계 인사들과 한미 상업·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첨단·전략 산업과 원전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활동에 대한 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방문 중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대상을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무역법 301조 관세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한미 간 윈윈 상황을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첫 대상을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논의 중이며, 8월 말 또는 9월 발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워싱턴DC에서 기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프로젝트를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방문 중 '쿠팡 사태'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한미 동맹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 오해를 풀고 투자 프로젝트 및 조선 협력 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김성열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임명되어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전임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산하에서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 비서관은 행정고시 출신 산업부 관료로 통상법무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및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이력도 있다.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식품로봇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실제 식당 주방을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와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식품로봇 보급 확대 및 K-푸드테크 선도 지역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부는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미국의 무역법 301조, 232조 등 대미 통상 현안과 FIT-P, 한-방글라데시 CEPA, GEPA 등 신규 통상협정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시가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과 함께 신청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신평장림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GPU 및 국산 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9년 12월까지 총 301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법원이 국가핵심기술 심의 위원 명단 공개 소송에서 시민단체 '반올림'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정보 공개로 인한 공익이 사생활 침해 우려보다 크다고 판단했다.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사천일반산단이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2029년까지 643억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발전 구축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기업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은 저렴한 전기 요금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이 체계적인 전략물자 수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몽골 후레대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GS네오텍은 모바일 AI 고객센터 플랫폼 '와이즈엔 TM'을 공개했다. 오케스트로 AI연구소는 과기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되었다.

부산 서부산스마트밸리가 2026년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어 4년간 88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적이고 문화적 요소가 결합된 일·생활 균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7개 테마 사업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석유화학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업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3,200억원을 투자했으며, 법령 준수율 100%를 기록했다. 다만 일반 산업재해는 지속 발생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통상부가 산업단지의 제조 AI 전환, 탄소중립 전환,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10개 지원사업에 총 904억 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사업들은 전국 10개 산업단지에서 AI 전환, 스마트 물류, 5G 특화망,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특별법 제정 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전력수급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부는 9일 서울에서 '2026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무역안보 유공자 2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포럼에서는 '무역안보 2.0을 위한 제언'이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메가프로젝트'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초광역산업협력과'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규제 특례 및 지원 패키지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술탄 알 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 서울에서 만나 원유 공급망 안정화, AI 적용, 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산업통상부 주관 '동물세포 기반 백신 공공 CDMO'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129억원을 투입하여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7일 제3기 2030청년자문단과의 간담회에서 "청년들이 어느 산업 분야, 어느 지역에 있든 충분한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3기부터 지역 분과를 신설해 청년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험장 및 체험관 조성, 데이터 플랫폼 구축, 국제 시험평가 지원 등에 나선다.

경남도가 산업통상부의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양산시에 AI 의료기기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다. 2030년까지 174억원을 투입해 양산부산대병원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