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이란 전쟁 여파 등 고려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3.0%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란 전쟁 여파와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3.4%로 상향 조정했으며,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6%로 크게 올렸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란 전쟁 여파와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3.4%로 상향 조정했으며,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6%로 크게 올렸다.

세계 경제 이슈를 논의하는 하계 다보스포럼 연례회의가 23일 중국 다롄에서 개막한다.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AI,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과 글로벌 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리창 중국 총리가 23-24일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며, 김민석 한국 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가 정상들도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경제 공황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하는 이란과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합의를 비판하는 미국 내 언론과 정치권에 반박하며, 시장은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은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AI, 신에너지 등 첨단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90여 개국에서 1,700여 명이 참석하며 중국 경제의 발전 방향과 15차 5개년 규획도 소개될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이 106일간의 전쟁을 끝내고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 이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어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금융 시장은 환호하며 랠리를 보이고 있으며, 원자재 및 자산 시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OECD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실패 시 성장 전망이 더 어두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성장률 전망치가 2.6%로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