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재헌 해수부 차관,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수산물 물가 관리' 최우선 과제 제시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수산물 직매장 시설을 외부인에게 불법 임대한 어촌계장이 지방보조금법 위반, 항만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해당 시설은 강원도와 삼척시가 약 5억 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전남 완도군이 운영한 완도 장보고상단이 지난 4년간 7개국에서 6천61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길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전복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기후 변화와 어획 쿼터 제한으로 수산물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대형마트 수산 코너의 원산지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산 고등어 매출이 크게 신장한 반면 수입산 고등어는 가격 급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페루산 새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계란, 닭고기, 대파, 상추, 수박, 고등어 등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 이른 무더위로 인한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이 원인으로 꼽히며, 정부는 비축 물량 방출 등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7~8월 물가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비자 1천명 대상 조사 결과, 62.2%가 수산물 구매 시 안전성·원산지 정보 부족을 느꼈고, 53.7%가 수산물 구매를 줄이거나 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수산물 구매 감소 원인은 가격보다 안전성·위생 우려가 컸으며, 이력 정보의 복잡성과 신뢰도 하락으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 창원 마산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오징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획량 감소, 유가 상승, 고수온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가격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8~19일 세종시에서 '우리바다 한어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등 주요 수산물과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며, 무료 시식 및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충남 태안 지역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위판된 꽃게는 773t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주꾸미는 111t으로 2.2배 늘었다. 태안군은 산란장 조성 및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여름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관측망을 확대하고 긴급방류 제도를 가동하며, 피해 발생 시 생산 비용까지 지원한다.

Seocheon County, South Korea, will host the 16th Janghang Port Seafood Festival from May 29 to June 7, featuring cuttlefish and cuttlefish. The festival offers a chance to enjoy fresh, seasonal seafood at affordable prices alongside nearby tourist attractions.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0시부터 밤 9시 20분까지 서울 전역에서 14곳의 유세를 강행했다. 오 후보는 부동산 문제와 경쟁 후보를 겨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