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아이티 3-0 완파…쿠냐 멀티골 앞세워 조 선두
브라질이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1골 1도움 활약으로 아이티를 3-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아이티는 2패로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브라질이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1골 1도움 활약으로 아이티를 3-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아이티는 2패로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 회복을 위해 20일 아이티전에 결장한다. 그는 월드컵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며, 24일 스코틀랜드전 결장 가능성도 있다. 브라질은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아이티에서 올해 갱단 폭력으로 2천300명이 사망하고 1천100명이 부상, 99명이 납치됐다고 밝혔다. 유엔은 갱단 진압부대 투입과 다국적 군경 파병을 계획 중이다.

아이티 경찰의 내부감찰 책임자인 자메스 부아야르가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부아야르는 아이티 국방부 내각국장을 겸임하며, 최근 수년간 납치된 공직자 중 최고위급으로 알려졌다. 납치 배후나 몸값 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포르토프랭스의 70%는 갱단 연합체 '비브 앙상블'이 장악한 상태다.

스코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기록했다. 존 맥긴이 결승골을 넣었으며, 스코틀랜드는 조 선두로 나섰다.

Haiti's national football team must change its World Cup uniform design after FIFA banned an image depicting a historical battle, citing regulations against political messages on team equipment.

Haiti's only domestic-based player, midfielder Woodensky Pierre, has received his US visa and joined the national team for the FIFA World Cup. Pierre arrived in Florida during a friendly match against New Zealand, after facing delays due to US entry restr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