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장보고상단, 4년간 6천만 달러 수산물 수출 협약·계약 성과
전남 완도군이 운영한 완도 장보고상단이 지난 4년간 7개국에서 6천61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길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전복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 완도군이 운영한 완도 장보고상단이 지난 4년간 7개국에서 6천61만 달러 규모의 수산물 수출 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길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인도 시장에 처음으로 전복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 완도군이 2026년부터 바다숲 조성 및 해조류 양식을 통한 탄소 크레딧 거래와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어업인이 참여해 해조류가 흡수한 탄소량을 정량화하고 거래 체계를 구축하며, 6곳의 대상지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전남 완도군 청산동권역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생활, 관광, 공동체의 선순환을 비전으로 어울마루 조성,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본격 운영한다.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 등 5개 분야 46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방문 빈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남 완도군이 총사업비 102억 6천만 원을 투입한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을 준공했다. 이 사업은 어업인 작업 효율성 및 안정성 향상,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복지센터 건립, 전복 활력 센터 및 공원 조성 등을 포함한다.

전남 완도군이 추진하는 'K-해양바이오 창업 지원 사업'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완도수산고 학생들이 버려지는 파지 다시마를 활용한 제품과 사료 첨가제를 제안해 우수상 및 특화 교육 과정에 선발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Wando County, South Korea, is launching the nation's first long-term marine healing program, utilizing its sea, forest, and island resources. The program, running from April 14 to November, aims to boost health recovery and attract longer stays.

Wando County, South Korea, held its first auction for 2026 dry kelp, with 26 tons traded. Prices ranged from 5,500 to 9,700 KRW per kg. Wando is a major kelp-producing region, accounting for 66% of national output.

김신 전남 완도군수 당선인은 4일 "정당 조직과 기득권 정치의 벽을 넘어 군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승리"라고 이번 선거를 평가했다. 그는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며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Wando County will invest 70 billion won in a disaster prevention project targeting areas prone to flooding and tidal waves, including Geumil-eup Dongsong, Wando-eup 1st Pier, and Sinji-myeon Donggo. Construction begins in August, aiming for completion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