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외국인 MVP 시대 저물고 토종 선수들 전반기 타이틀 휩쓸어
2026 KBO리그 전반기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특히 투수 부문에서는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등 6개 부문 모두 토종 선수들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타격 부문에서도 최원준, 김도영, 강백호 등 국내 선수들이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 KBO리그 전반기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특히 투수 부문에서는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등 6개 부문 모두 토종 선수들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타격 부문에서도 최원준, 김도영, 강백호 등 국내 선수들이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은 팀 성적의 핵심이지만, 올 시즌 전반기에는 10명의 선수가 이탈하며 부침을 겪었다. 특히 외국인 투수진의 성패가 팀 순위와 직결되며, SSG는 외국인 투수진 붕괴로 9위까지 밀려났다. 후반기 반등을 위해 각 팀은 새 외국인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 the 2026 KBO League, domestic players are showing a strong performance in individual title races, particularly in pitching. Unlike previous seasons where foreign players often dominated, Korean pitchers currently lead in all seven pitching categories. Batting races are also highly competitive, with domestic players like Choi Won-jun and Kim Do-young performing well. However, the upcoming Asian Games pose a potential challenge to these title pursuits.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1일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계약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오브라이언트는 NBA 출신으로 국내 리그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손창환 감독은 그의 득점력과 팀 시스템 적응력을 기대했다.

K리그1 강원FC가 후반기 수비 강화를 위해 알제리-스웨덴 이중국적 수비수 압델카림 마마르 차우슈(등록명 카림)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프로농구 부산 KCC가 외국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와 관련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한국가스공사 부단장과 사무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KCC는 가스공사가 일방적 주장을 펼쳐 구단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LG 트윈스와 kt wiz가 외국인 선수 농사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반면 SSG 랜더스는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SK는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하며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힉스는 NBA 출신으로 KBL에서 통산 171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