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교육감 "보수·진보 조화 이뤄야…실용·포용·안심·상생 교육 나아갈 것"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3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인터뷰에서 "충북교육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은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 후보들의 공약 중 지역 산업 연계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학교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3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인터뷰에서 "충북교육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은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 후보들의 공약 중 지역 산업 연계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학교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 준비위원회가 18일부터 한 달간 운영된다. 준비위는 학계, 교육계,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되며, 윤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공약 등을 가다듬는다.

충북 지역 학교에 올해 하반기부터 정수기가 보급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5GO" 공약의 일환으로 학교 정수기 설치를 속전속결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elected Chungbuk Education Superintendent Yoon Kun-young pledged to make the next four years a time for Chungbuk education to leap forward, emphasizing inclusive education for all children and fostering future competencies.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3번째 직선제 교육감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 교육감은 '진영 선거가 아닌 교육'을 강조하며 기존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표율 41.85% 기준, 윤건영 후보가 득표율 48.29%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성근 후보는 35.19%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김성근 후보가 윤건영 후보의 보수 단일화 관련 발언을 허위사실로 지적하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 윤 후보 측은 발언의 맥락을 설명하며 김 후보의 비난을 악의적 네거티브로 규정.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김성근 후보의 학력 정보 불명확성 비판. 초중고 학력과 교사 경력 공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