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 의혹 수사 11개월 지연…고발인측 수사심의위 요청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차남 편입 개입,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등 13가지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지연되자, 고발인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김 의원 측도 장기간 수사로 인한 명예 실추를 이유로 경찰에 수사 마무리를 촉구했으며, 경찰은 아직 결론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차남 편입 개입,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등 13가지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지연되자, 고발인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김 의원 측도 장기간 수사로 인한 명예 실추를 이유로 경찰에 수사 마무리를 촉구했으며, 경찰은 아직 결론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이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건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도 별도로 수사를 진행하며 증거인멸 및 유착 의혹을 규명 중이다.

부산경찰청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 수사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경찰은 지난 5월 18일 정 전 후보와 헬스 트레이너 A씨로부터 자작극 관련 진술을 처음 확보했으며, 5월 19일 정 전 후보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통일교 총재와 간부진의 원정도박 첩보를 무마하고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첩보 보고서가 '별보' 등급이었음에도 정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첩보 내용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가 통일교 측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의혹 수사…광산경찰서 추가 압수수색 및 경찰서장 형사 입건. 검찰은 증거인멸 방조 혐의로 경찰관들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 광산경찰서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경찰서장을 형사 입건했다. 검찰은 경찰관들을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를 조사한다. 경찰은 위원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건희 여사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형사사건에서 자신의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는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역 의혹 관련 허위 증언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병적 기록과 청문회 발언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권은 병적 기록부 공개와 의혹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의혹으로 수사팀 및 지휘부 6명 대기발령. 팀장 A 경감은 직위해제. 압수수색 과정 증거 미확보 및 영상 삭제 지시 의혹 수사 중.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과 수사팀의 유착 의혹에 대해 "명운을 걸고"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증거 인멸 혐의로 장 경감을 긴급 체포했으며, 수사팀은 반부패 수사 전담 인력 중심으로 재편성됐다.

독일 수사당국이 유로2024 개최 당시 대회 운영사가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뿌렸다는 의혹으로 독일축구협회 본부와 개최도시 행정기관을 압수수색했다.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비리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감독 경질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경찰이 광주 강기정 전 시장 보좌진의 '정치적 중립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이다. A씨 등 전현직 공무원 2명은 지난해 SNS를 통해 강 전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 혐의를 받으며, 광주시선관위는 무혐의 처분했으나 경찰이 별도 수사에 착수했다.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이한 전 후보가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선거 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직원들에게 지지 댓글 작성 및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수행비서 급여 대납 및 차명 전화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차명 전화 명의자 및 모집책 등 10여명 피의자 조사 중. 신 당선인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 이용 지지 호소 문자 발송 및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으로 고발됨.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 2명이 내부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또한, 현직 간부급 직원과 서장도 성희롱 및 부실 대응 의혹이 제기되어 해경이 감찰 중이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18일 재차 소환해 국군정보사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국가안보실이 2024년 정보사가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동원해 진행한 북파 훈련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로 이첩했다. 시민단체는 선관위 직원 등을 증거인멸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자체 조사 결과의 한계와 혐의 입증의 어려움 속에서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 관저 이전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감사원 간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등 허위 보고서 작성 혐의다. 특검팀은 이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나경원 의원이 특검 조사 요구를 거부했으며,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도 참고인 조사를 거부했다. 특검팀은 내란 종료 시점을 늦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결혼하지 않은 지적장애 20대 여성이 성폭행 피해를 본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여성의 부모는 출산을 앞둔 딸의 임신과 성폭행 피해 상황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과거 근무했던 중소기업의 70대 임원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이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 수사와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 수사와 관련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중동발 위기를 틈타 가격을 담합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