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박병국 전 경무관 고위직 임용 추진 중단 촉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4일 충북도가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 선고받은 박병국 전 경무관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려는 데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공직 부패 전력을 가진 인사의 고위직 임용이 시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4일 충북도가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 선고받은 박병국 전 경무관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려는 데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공직 부패 전력을 가진 인사의 고위직 임용이 시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3일 충북 제천의 한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아 올해 도내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청주 등 대부분 지역도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충북 여러 지역에 폭염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됐다.

경찰이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휴대전화에서 교복 유사 복장을 한 여성의 나체 사진을 발견, 추가 피해자 가능성을 보고 압수수색을 재개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 중이다.

영동군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폭염 속 밀폐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 B씨가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C 경기 후, 수원 팬 수백 명이 심판의 역전 골 불인정 판정에 항의하며 출입구를 점거했다. 심판은 구단 제공 차량으로 이동했고, 팬들은 심판이 떠난 후 자진 해산했다.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C 경기 후, 수원 팬 수백 명이 심판의 역전 골 불인정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 출입구 통로를 약 1시간 30분간 점거했다. 경찰이 투입되었으나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며, 선수단과 심판은 다른 통로로 빠져나갔다.

충북여성연대는 아동 성매매 혐의로 사퇴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 반납과 선거비용 보전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최 전 의원은 취임 16일 만에 사퇴했으며, 230만원의 의정비를 수령하고 4천만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을 신청해 비판받고 있다.

충북 진천에서 60대 치매 노인 A씨가 지난 20일 자택에서 외출 후 나흘째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A씨는 지난 5월에도 실종됐다가 이틀 만에 발견된 전력이 있으며,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께 재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고교 시절 ISIS에 충성 맹세하고 폭발물 제조법을 문의한 20대 남성이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실제 테러 계획이나 폭발물 제조 착수는 없었으며,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아파트 관리비 3천900만원을 횡령한 주민자치관리위원장 A씨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고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

충북 진천군 구수리 주민 80명이 마을 내 두 곳의 채석단지 개발 추진에 반대하며 충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허가 절차 재검토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돌가루와 소음, 초등학교와의 근접성 등을 이유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이 관용차 사적 이용 및 직원 대상 갑질 의혹을 받는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또한, 야간 근무 중 부하 직원에게 술 심부름을 시키거나 휴가 사용을 제한한 의혹을 받는 다른 경감과 지구대장 C 경정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자고 있던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조현병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면서도, 피고인의 진술 번복과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

청주지법, 저나트륨혈증 환자의 혈중 나트륨 농도를 지나치게 빠르게 교정해 영구적인 안구운동장애를 남긴 병원에 5천여만원 배상 판결. 재판부는 과교정으로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ODS)이 발생했다고 판단.

장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받아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치료를 통한 사회 복귀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청 청사 공사에 950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채 4천360억원을 발행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청 청사 공사 비용은 민선 7기 때보다 48배 증가한 금액으로, '3고 위기' 속 민생 회복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충북소방본부가 2028년까지 노후 소형 소방헬기를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의 중형헬기 AW139로 교체한다. 현재 운용 중인 2005년식 헬기는 담수 용량과 탑승 인원 등에서 한계가 있어 신규 헬기 도입으로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 음성군 아파트에서 수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50대 여성과 2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 유서에는 보이스피싱 피해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경찰은 사건을 종결 처리할 방침이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의 혈액에서 졸피뎀 등 세 종류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A씨는 약물 복용 사실을 숨기고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강제 퇴거된 후에도 주거지를 찾아간 20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이별 통보 후에도 다툼을 이어가다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되었고, 이후 피해자에게 8차례 전화하고 주거지를 다시 찾아갔다가 현행범 체포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괴산댐 발전기 가동을 중단하고 수문을 완전 개방하여 홍수 피해를 예방한다. 초기 방류를 시작했으며, 하류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조별리그 한국-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충북 지역 곳곳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충북도체육회관,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에서 시민, 체육인, 학생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조별리그 한국-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충북 지역 곳곳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충북체육회관, 한국교통대학교, SK하이닉스, 충북청주FC 등에서 다양한 응원전과 단체 관람 행사가 열렸다.

충북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슬람국가(ISIS) 가입 시도 및 추종 활동 혐의로 대학생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1년 이상 온라인으로 ISIS 가입을 시도하고 충성 맹세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