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통과 한국 선박 2척 추가 확인…남은 선박 3척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현재 해협 내 한국 선박은 3척이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이다. 해수부는 외교적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현재 해협 내 한국 선박은 3척이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이다. 해수부는 외교적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 운항을 지원했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항해 중이다. 이는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한 첫 사례로, 현재 해협 내 한국 선박은 22척으로 줄었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항만 분야 전문가다. 북극항로 활성화와 남부 해양수도 육성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제11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참석해 해양 현안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한국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해기사 상호 인정 MOU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부산에 강풍과 호우가 겹치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담벼락이 붕괴하는 등 4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택시를 기다리던 30대 부부가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장이 침수되기도 했다.

부산 지역에 강풍과 호우로 인해 나무 쓰러짐, 공장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줄었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들의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24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해협을 빠져나올 전망입니다.

부산해경은 이번 주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해경은 연안 위험 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곧 빠져나올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마리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만 인프라를 개선하고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마리나 이용객 210만 명, 수출액 32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MOU가 공개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0여척의 안전한 통항 및 탈출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란의 기뢰 제거 작업 및 통항로 확보 등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항만공사의 사업 범위를 물류 서비스업,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 사업을 허용하는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민간 사업자 부담 완화, 공급망 리스크 대응 강화,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 추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그룹, 극지연구소가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젤 발전을 대체할 이 설비는 1년간 제작 후 현장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6월 1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황종우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선원 14명에게 대통령 및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의 파라솔 등 바가지요금과 텐트·차박 등 알박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표준가격 공시, 위반 시 계약 제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9~20일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환경공단, 포스코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인도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70여개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며, 재난 사례 및 대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AI 활용 재난 대응 등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다.

정부가 지정학적 위기와 고금리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연안선사를 위해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양진흥공사는 17일부터 제2차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정부가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연안 선사를 위해 2031년까지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제2차 중소 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선사를 지원하며, 예선업·도선업도 포함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17일 서울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열고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강연과 함께 AI, 친환경 선박 기술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서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24척과 한국인 선원 137명의 운항길이 열렸다. 다만, 구체적인 안전 항해 방안 및 기뢰 제거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모든 선박이 빠져나오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 부두에서 술에 취해 자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으나, 시장 직원이 몸을 던져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가 대상을,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최우수상을,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