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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건설업계, 인력난·고령화에 로봇·자동화 도입 가속
일본 건설업계는 심각한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여 효율성 제고와 인력 절감을 위해 로봇 도입 및 작업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지마건설은 천장 마감재 설치 로봇을, 시미즈건설은 무인 불도저를 개발하는 등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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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일본 건설업계는 심각한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여 효율성 제고와 인력 절감을 위해 로봇 도입 및 작업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지마건설은 천장 마감재 설치 로봇을, 시미즈건설은 무인 불도저를 개발하는 등 주요 건설사들이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기계는 작업자가 탑승해 마늘, 양파 등을 자동으로 수집·적재하며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 이 장비는 약제 제조 및 운반 시 노동력을 80%까지 줄여 근골격계 질환 위험을 낮추고 1인 방제 작업 증가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자위대의 지난해 채용 인원이 6년 만에 증가했으며, 방위성은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퇴직 자위대원과 가족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