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시정 권고안 채택…공약 이행 콘트롤타워 신설 제안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고안에는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 중단, '글로벌 톱텐 시티' 전면 폐기, 'ABC+E' 전략에 뿌리산업 추가,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콘트롤타워 신설 등이 포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고안에는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 중단, '글로벌 톱텐 시티' 전면 폐기, 'ABC+E' 전략에 뿌리산업 추가,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콘트롤타워 신설 등이 포함됐다.

26일 인천 서구 왕길동 한전 공사 현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노동자 A씨가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1·2동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사례를 지적하며 투명한 자료 공개와 사전투표 폐지를 촉구했다. 유 시장은 과거 12년간 전국 선거에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사례가 3건뿐이었다고 밝히며, 송도 지역의 높은 투표자 수에도 동일 득표가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주장했다.

인천 연수구가 주요 도로 46.8km 구간의 지반 조사를 통해 싱크홀을 유발할 수 있는 지하 공동 11곳을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이는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 구축의 일환입니다.

인천시 민선 8기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 사업들이 시민 소통 없이 부실하게 추진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수위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시 정부의 독선적이고 무책임한 행정을 비판했다.

인천시가 AI 기반 스마트관광 앱 'AI 여행비서'(인천e지)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 이 앱은 관광객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여행 코스를 추천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시각화된 지도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시 계양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체육·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이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난항으로 사실상 표류 중이다. 계양꽃마루 체육단지와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사업 모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으며, 인수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 중이다.

인천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하여 8개 뷰티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5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혁신과 AI·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17개 업체 소유의 공장 및 창고 25개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연면적은 축구장 5.5개 크기인 3만 9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음 달 1일 인천 서구에서 분리되는 검단구와 서해구(구 서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필요한 사업비를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필수 사업 예산 부족으로 주민 생활 불편이 예상된다.

인천시 계양구가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전문 방역업체 세스코와 협력하여 주야간 방역망을 구축하고, 계양산 등 발생 예상 지역에 대형 장비와 드론, 끈끈이 롤 트랩 등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인천시 인수위,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시점 지연 은폐 의혹 제기. 계획보다 3~4년 늦어진 2030년, 2033년 개통 예상. 부실 행정 및 혈세 낭비 지적.

인천시는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도 해역에 15억원을 투입해 14㏊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해양생태계 건강성 증진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밀물에 고립된 4명이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과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 덕분에 신속하게 구조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인천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BC+E' 전략과 GTX-D 노선 반영, 제물포 르네상스 및 F1 유치 재검토 등 민선 8기 정책 평가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다음 달 출범 예정인 인천 서해구가 공무원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비 등 필수 경비조차 편성하지 못하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총부채 628억원에 달하며, 분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인천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 공장에서 16일 오전 1시 53분경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 확산으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민주평화 100길'을 발굴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서 시정 방향과 민선 8기의 보완점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소각장,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인수위 차원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을 인수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여름을 앞두고 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남동물빛놀이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열었으며, 다른 물놀이장도 이달 또는 다음 달 개장 예정이다. 시는 수질 및 시설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소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맞춰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미래 핵심 동력 육성과 바이오 허브 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성훈(65)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오른 후 '학생 성공시대' 완성을 강조했다. 도 당선인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추진해 아이들이 AI 시대를 스스로 이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사람의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유전자 분석을 의뢰하고 피해자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