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재건축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하며 정비사업 속도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인허가 기간을 법정 기한보다 20일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추진위 승인서를 열흘 만에 교부했으며, 대치선경아파트 등 다른 단지들도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인허가 기간을 법정 기한보다 20일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추진위 승인서를 열흘 만에 교부했으며, 대치선경아파트 등 다른 단지들도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의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한다. 총 46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며, 700명의 직접 고용과 2조6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음성군이 관련법상 농지전용 허가 없이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설계를 무단 변경해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사업팀장 징계와 설계 변경을 요구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인허가 관련 교육을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KTL은 최근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으로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이 약 30% 단축되고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시가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건축 인허가 사전검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법령과 절차를 쉽게 확인하고, 제주시 특성을 반영해 건축 가능 용도, 면적, 층수를 자동으로 산출한다.

강원 춘천시가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부터 성능평가,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종합성능평가센터를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305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의 개발 기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는 김현기 구청장이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프로젝트를 결재하며 강남 대전환 행보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약 2만7천호 공급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영덕이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인허가 원스톱 지원, 주민 소통, 산업 연계 등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원전 APR1400 2기가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며, 건설비 12조원과 법정 지원금 2조3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내년 3월 시행될 'AIDC 특별법'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과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허가 간소화, 비용 지원, 특구 지정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으며, 전력·재생에너지·지역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