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재난 대비 '사물주소판' 무더위쉼터·민방위 대피시설 253곳 설치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등 재난 상황 시 구민들에게 대피처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253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물번호가 없는 시설물 위치를 특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신속 전달하는 안전장치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등 재난 상황 시 구민들에게 대피처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253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물번호가 없는 시설물 위치를 특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신속 전달하는 안전장치다.

김해중부경찰서는 7월 30일까지 여름철 범죄 예방과 재난 대비를 위한 종합 치안 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피서지와 인파 밀집 지역 순찰 강화, 불법 촬영 및 빈집털이 예방 활동, 재난 대비 신속 대응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학교 시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조치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살폈다.

인천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습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집중호우 관련 975건 출동했으며, AI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 1만1천898곳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안전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전국 장마 시작에 맞춰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재해위험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확인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지하철 3호선 연장, 평화경제특구 지정, 평화 관광도시 조성 등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취임식 후에는 여름철 재난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점검회의를 열고, 침수 취약 전통시장 300곳의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누전 화재 등 2차 재난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노후 공장 단지의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기상청 방문하여 폭염·호우 대비 태세 점검. 취약계층 보호 위한 협업체계 강화 지시 및 기상예보 허위정보 대응 강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경북 청송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폭염 대비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산사태 예방시설과 주민 대피체계,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등을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름철 재난 대비와 시설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선거 후 행정 공백 우려 속에서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열악한 시설 노동자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고 기관평가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재난 상황에서도 건강보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육군 지역책임부대와 협력하고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월세 부담, 고유가 지원금 수령 여부 등을 묻고, 부양가족 기초생활수급 지원 관련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