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صحة·2/8/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폭염에 온열질환자 96명…중대본 2단계 격상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전날 96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1천889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폭염 중대본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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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전날 96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1천889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폭염 중대본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자 작업장의 폭염 및 질식 위험 대응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특히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 중지, 취약 사업장 집중 점검, 밀폐공간 작업 중단 권고 등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천만원, 폭염 피해 남부권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 지원을 지시하며 국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세종, 충남·북, 전북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대피 지원을 지시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