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시 축제' 폐지 수순…대전사랑카드 캐시백도 중단 위기
대전시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연간 1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0시 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시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7월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연간 1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0시 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반값 여행'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방 정부 및 지역화폐 운영사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것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조기 납세자 1,10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2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 지류 상품권 방식에서 모바일로 전환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Hwacheon County in Gangwon Province has been selected as one of seven pilot areas nationwide for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ural basic income program. Residents will receive 150,000 KRW in local currency monthly from August to December next year.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이 지방비 확보 실패로 발행 중단 위기에 놓였으나, 인수위는 국비 36억원을 우선 활용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연말까지 발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세종시가 지방비 부족으로 7월 발행 중단 위기에 놓인 지역화폐 '여민전'을 위해 국비를 미리 당겨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선인은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 의지를 밝혔으며, 인수위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7월부터 '제주독서머니' 챌린지를 운영한다. 공공도서관 이용, 7천보 걷기 등 일상 활동 시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최대 월 1만원을 지급하며,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