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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실태조사…내년 9월까지 연구용역 후 새 관리방안 마련
강화군이 10년 만에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내년 9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생태 환경 조사와 기존 관리 방안 평가,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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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강화군이 10년 만에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내년 9월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생태 환경 조사와 기존 관리 방안 평가,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개체수 조절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따오기가 자연 번식에 성공해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 2022년 방사된 1세대 수컷과 2세대 암컷이 짝을 이뤄 부화시킨 것으로, 군은 서식지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국가유산청은 청각 장애인의 자연유산 접근성 확대를 위해 농인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 5명을 임명하고, 7월부터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제 표본, 화석 등 주요 전시품을 수어로 설명하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인 관람객과 7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해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