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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직 사임
가나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틀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SNS를 통해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더 높은 곳을 원했던 이들의 건강한 아쉬움을 안고 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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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나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틀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SNS를 통해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더 높은 곳을 원했던 이들의 건강한 아쉬움을 안고 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73세 3개월의 나이로 월드컵 최고령 승리 기록을 세웠다.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가 후반 추가 시간 칼렙 이렌키의 결승 골로 파나마를 1-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승점 3점을 확보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