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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12/7/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폭염에 피서객 북적…관광지 한산한 이중 풍경
경북 경산·포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전국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이 몰렸으나, 일부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동굴, 쇼핑몰 등 실내 시설을 찾아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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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북 경산·포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전국 해수욕장, 계곡, 워터파크 등에 피서객이 몰렸으나, 일부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동굴, 쇼핑몰 등 실내 시설을 찾아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12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포항과 경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대구 등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대구·경북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실내 쉼터로 피서를 떠났고, 상인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땀을 흘렸다. 동물들도 더위에 지친 모습이었다.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은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 사망 위험이 19%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