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V2G 시범 서비스 본격화…전기차 전력망 구축 속도
현대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일반 고객 가정 대상 V2G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심야에 충전하고 낮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로, 상용화 시 대형 발전소 수준의 전력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일반 고객 가정 대상 V2G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심야에 충전하고 낮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로, 상용화 시 대형 발전소 수준의 전력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I, 로봇, SDV 등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맞춰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한다. 대금 지급 단축,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교육·기술·금융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미래 산업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르망 24시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 성공에 수소 물류와 로보틱스 부문의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 트럭이 장비를 운송했고,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정비 인력의 부담을 덜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 달 SDV 플랫폼 담당과 HMI 담당을 신설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영입하며 SDV 핵심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약 5천억원에 인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풋옵션 및 콜옵션 계약에 따라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 기간 만료 후 현대차그룹이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 가치 상승과 정의선 회장의 지분 가치 주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그룹, 극지연구소가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젤 발전을 대체할 이 설비는 1년간 제작 후 현장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HINT'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1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 달 2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임베디드 AI'와 '제조 지능화' 두 과정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