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직원·협력사·점주, 정부에 긴급자금 지원 요청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사 및 입점 점주들과 함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의 대출을 통해 파산을 막고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사 및 입점 점주들과 함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의 대출을 통해 파산을 막고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는 26일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김병주 MBK 회장의 사재 출연과 MBK의 직접 자본 투입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다음 달 3일 회생 계획 인가 기한을 앞두고 MBK가 1천억원 보증 외 책임 자본을 출연하고, 회생계획안에 피해자 구제 방안 포함 및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2천억원 자금 조달 계획 마련을 위한 최후 통첩을 보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회생절차 폐지를 검토할 예정이며, MBK와 메리츠는 자금 조달 방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Homeplus paid its employees the wages for April and May on the 23rd, but June wages remain unpaid. The company is struggling to secure 200 billion won in DIP loans for its rehabilitation plan, with negotiations stalled over collateral demands from its largest creditor, Meritz Financial Group.

농림축산식품부는 홈플러스 납품 대금 미수금으로 경영난을 겪는 산지 유통조직에 원금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총 269억 원 규모의 미수금이 발생한 20개 조직에 300억 원 자금이 공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중소상공인 10곳 중 8곳이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미정산 납품대금은 평균 7억7천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50개사 중 76.7%가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했다.

기업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7월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 간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 난항으로 회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회생, 추가 연장, 청산의 세 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완납하고 영업권을 인수했다.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경영을 맡으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회복을 위한 조치를 밟을 계획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1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했으나, 대출 실행 조건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이견을 보이면서 홈플러스 회생에 난항이 예상된다. 메리츠는 MBK의 추가 자금 조달 및 김병주 회장의 개인 보증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나, MBK는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증권에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정부에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MBK와 메리츠 모두 회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1천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했으나, MBK파트너스와의 대출 실행 조건 이견으로 홈플러스 회생에 난항이 예상된다. MBK는 추가 자금 조달 및 개인 보증 제공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파산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1천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DIP) 대출을 결정했지만, MBK파트너스와의 대출 실행 조건 이견으로 회생에 난항이 예상된다. MBK는 추가 자금 조달 및 개인 보증 제공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파산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Meritz Financial Group will provide 100 billion won in DIP loans to Homeplus, but demands MBK Partners, the largest shareholder, directly secure the remaining funds. This condition has raised concerns that Homeplus's rehabilitation may be jeopardized, with a potential for supplier bankruptcies and job losses.

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자금 3천500억 원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부지에 공동주택 417가구와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이 본격 개발 단계에 진입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출이 NS쇼핑의 상품 대금 지급보증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납품 재개 후 16% 증가했으며, 신선식품은 30% 이상 늘었다. 홈플러스는 이를 사업 경쟁력 저하가 아닌 일시적 공급 차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omeplus has decided to close 37 stores that were temporarily suspended from operations. The company plans to offer voluntary retirement and support programs to the approximately 3,500 employees affected, but the actual disbursement of funds is contingent on creditor approval for emergency operating funds and extension of rehabilitation proceedings.

Lotte E&C announced the finalization of PF financing worth 1.5 trillion KRW for its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on the former Homeplus Bucheon Sangdong store site. This resolves 228 billion KRW in contingent liabilities.

Homeplus is attempting to sell its remaining business, including headquarters and large stores, after previously selling its supermarket division. The company faces a severe liquidity crisis, struggling to pay employee wages and supplier debts, with its rehabilitation deadline approaching.

Homeplus has initiated pre-approval M&A for its remaining business divisions, excluding Homeplus Express, which was sold to NS Home Shopping. The process will be conducted through public tender, subject to court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