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 엑스 재팬'의 운용자산이 1조엔을 돌파했다. 설립 3년 만에 약 7.5배 성장했으며, 현재 71개 상품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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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인 글로벌 엑스 재팬이 설립 3년 만에 운용자산 1조엔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글로벌 엑스 재팬)의 운용자산이 1조엔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엑스 재팬의 지난달 말 기준 총운용자산은 1조1천400억엔(약 10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일본 다이와증권과 합작해 2019년 설립한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이 약 7.5배 증가했다.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89.7%다.
글로벌 엑스 재팬은 2020년 첫 ETF를 출시한 후 연평균 12개의 신규 상품을 상장하며 지난달 말 기준 71개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에 투자하는 'Global X 나스닥 100 데일리 커버드콜'을 현지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글로벌 엑스 재팬의 성장은 미래에셋의 차별화된 상품 철학과 다이와증권그룹의 일본 시장 노하우가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각 지역의 현지 전문성과 미래에셋의 ETF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킬러 프로덕트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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