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충북 지방의회가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당선인들의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는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제천시의회 등에서도 의장 선출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다음 달 1일 새롭게 출범할 충북 지방의회가 개원 전부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당선인들의 충돌로 삐걱거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도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 전 줄다리기가 일찌감치 시작된 분위기다.
다음 달 1일 새롭게 출범할 충북 지방의회가 개원 전부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당선인들의 충돌로 삐걱거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도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 전 줄다리기가 일찌감치 시작된 분위기다.
전체 38석의 13대 충북도의회(민주 27석·국힘 11석)는 내달 1∼2일 제435회 임시회에서 원 구성 절차를 밟는다.
민주당은 운영위·행정안전위·복지문화위·과학경제위·건설농림위·교육위 등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중 국민의힘 몫으로 1석만 내주겠다는 방침이다.
제12대 의회에서 다수당이었던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1자리만 양보했던 4년 전 전례를 근거로 내세웠다.
반면 국민의힘은 2자리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김꽃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정자는 "우리 당이 약 30%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데 2자리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라며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원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양당은 오는 25일 13대 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벌일 전망이다.
전체 45석인 제4대 통합 청주시의회(민주 27석·국힘 18석)도 사정은 비슷하다.
의장·부의장 후보는 민주당 임은성·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으로 사실상 확정됐으나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운영위원장을 의장 소속 정당 몫으로 보고 나머지 6자리 중 2자리를 국민의힘에 배분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승찬 민주당 원내대표 예정자는 "운영위원회는 의장과 합을 맞춰야 하는 자리로 여당이 가져가는 게 관례"라고 말했다.
반면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정자는 "운영위원회도 상임위원회인데 왜 빼고 계산하는지 모르겠다"며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7자리를 기준으로 3자리를 요구하고 있다.
협상이 결렬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의장직까지 내려놓고 등원을 거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야 의석이 9대 9로 같은 제천시의회에서도 전반기 의장 선출 과정의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3선이자 연장자인 이성진 당선인을 의장 후보로 내세우려는 분위기지만, 민주당은 도지사와 시장이 모두 같은 당 소속이라는 점을 들어 의장직 경쟁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10석인 충주시의회에서는 민주당이 10석으로 국민의힘보다 1석 많은 가운데 3선인 유영기 민주당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거론되지만, 여야 간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중부권 4개 군의회는 표면적으로 원 구성 갈등이 표출되지 않고 있으나 여야 동수인 지역을 중심으로 의장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괴산군의회는 민주당·국민의힘이 각각 4석으로 동수를 이루고 있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달 2일 개원 당일 투표로 의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에서도 동률이 나오면 다선·연장자순으로 선출되는데, 이 경우 재선의 국민의힘 김주성 의원이 의장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음성군의회도 여야가 4대 4로 동수를 이루고 있어 의장 선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남부권인 보은, 옥천, 영동 군의회는 비교적 조용히 원 구성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상임위원회가 2개에 불과한 남부권 군의회 특성상 전·후반기로 나눠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2명 등 4개 자리를 돌아가며 맡을 가능성이 높아 갈등의 소지는 적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충북 지방의회, 원 구성 협상 난항 지속될 것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Wochen
국민의힘, 원 구성 협상 결렬 시 등원 거부 가능성
Möglich · Innerhalb von Tagen
Offene Fragen
-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은 어떻게 타결될 것인가?
- 국민의힘은 원 구성 협상 결렬 시 등원을 거부할 것인가?
- 제천시의회 의장 선출은 투표로 결정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