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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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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이 소설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파도가 묻고, 대지가 답하다' 인문학 프로그램을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통영과 하동을 중심으로 작가의 생명사상을 조명하며, 임회숙 소설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국비 1천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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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경남대표도서관은 소설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통영과 하동을 중심으로 작가의 생명사상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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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소설가 박경리(1926∼2008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파도가 묻고, 대지가 답하다-통영과 하동에서 만나는 박경리의 생명사상'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민 25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차례 강연과 탐방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박경리 작가의 고향이면서 그가 창작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파시'의 무대인 통영시, 대하소설 '토지' 핵심 배경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를 중심으로 굴곡진 우리나라 근현대사 속 경남 민중의 삶을 조명한다.

임회숙 소설가, 하아무 박경리문학관 관장, 함정임 동아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이 프로그램에 국비 1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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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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