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강원교육감 강삼영은 1일 춘천에서 민선 5기 교육감 취임식을 갖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비전과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학부모, 교육계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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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삼영 강원교육감이 1일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민선 5기 교육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강 신임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교육계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교직원 등 600여명 앞에서 강원교육의 새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이를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 방향으로 ▲ 삶의 뿌리, 강한 학력 ▲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 교육 ▲ 모두를 품는 포용 교육 ▲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제시했다.
행사는 반딧불장애인평생교육원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학생·학부모·교육계 대표 등 교육구성원이 함께하는 비전 공개와 취임 선서, 취임사, 은빛유치원 원아들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보내온 축전 대독과 민병희 전 교육감의 축사, 우상호 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제자들의 축하 영상, 교육구성원과 도민들의 바람을 담은 영상이 소개됐다.
강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20분 춘천시 퇴계 초·중학교에서 학생들과 등굣길 인사를 나누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충렬탑을 참배한 뒤 교육청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강 교육감은 "지지자들만의 교육감이 아니라,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효능감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향한 길은 모두가 함께 할 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는 모두의 학교·특별한 교육을, 도민 여러분께는 모두의 교육감을 약속드린다"며 "새로운 강원교육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