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경제협력 심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특사단으로 윤준병·이해민 의원을 파견한다.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간 경제 및 실질 협력 강화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특사단으로 윤준병·이해민 의원을 파견한다.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간 경제 및 실질 협력 강화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제70대 오상훈 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구성원 역량 결집과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하며 조세 정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철호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취임식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 중동전쟁 여파와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운 호남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 수출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탈세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3선 성공 후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동남권 중심 거제' 비전을 제시했다. '다시 뛰는 지역경제', '매력 있는 문화관광' 등 5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시정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식 대신 '경기교육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폰 프리 스쿨,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교육 혁명을 예고했다. 안 교육감은 아이들이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학생 성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의 도 교육감은 인천 첫 직선제 3선 교육감에 올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조촐한 취임식과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일부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생 현장을 찾아 지역 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 의지를 다졌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취임식에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 미래산업 육성, 농축산업 혁신, 복지 확대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의지도 강조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으로 '점·선·면'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강화, 교통망 확충,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를 통한 서북권 중심 허브 도약을 약속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지하철 3호선 연장, 평화경제특구 지정, 평화 관광도시 조성 등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취임식 후에는 여름철 재난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강조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목포공고와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형배 시장과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강원교육감 강삼영은 1일 춘천에서 민선 5기 교육감 취임식을 갖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비전과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학부모, 교육계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일 재선 취임식을 갖고 급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용, 포용, 안심, 상생, 책임의 5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충북 공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원용 신임 경기 평택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운영계획 및 TF 구성' 안건을 선택했으며, 이는 평택 전역을 30분 이내 생활권으로 묶는 스마트 교통망 구축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주민 주권'과 '현장 중심 행정'을 공통 분모로 내세우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년 전과 달리 압승을 거두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500만 메가시티 완성, AI 허브 구축 등을 포함한 '경북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지방정부 최초 투자 플랫폼 '경북투자청' 설립과 첨단산업 육성 계획도 밝혔다.

강은희 제12대 대구시교육감이 취임하며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미래인재 육성과 IB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대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청년 유출, 인력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안됩니다 민원실' 운영을 지시했다.

박관열 신임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를 시정 구호로 선포하고 시민 중심 행정, AI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 등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충혼탑 참배와 사무 인계인수에 서명했다. 오후에는 시민 참여형 취임식을 열고 '시민특별시 청주'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출범 첫날, 홍성군수와 예산군수가 기존 의전 중심 취임식 대신 소통과 현장을 강조하는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홍성 박정주 군수는 AI가 제시한 경제 활성화 과제에 국가산단 완성 등을 약속했고, 예산 최재구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현장 소통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구미가 반도체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 계획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시민들도 '반도체 포기는 없다'는 손팻말 시위로 지지를 보냈다.

성수석 신임 경기 이천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비전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슬로건으로 선포하며 산업혁신, 교통, 교육 등 8대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취임 후 유관 기관 방문으로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호 신임 오산시장이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AI 교육 거점 조성, 돌봄·의료·복지 인프라 확대,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