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방침 확정…성과주의 확대·재난부서 우대
청주시는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방침을 확정, 초기 '서열 90%, 발탁 10%'에서 중기 발탁 비율을 20%로 확대해 성과주의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부서 근무자에게는 경력가산점 유예기간 폐지 및 4급 승진 우선 발탁 등 인사적 보상을 확대한다.

청주시는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방침을 확정, 초기 '서열 90%, 발탁 10%'에서 중기 발탁 비율을 20%로 확대해 성과주의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부서 근무자에게는 경력가산점 유예기간 폐지 및 4급 승진 우선 발탁 등 인사적 보상을 확대한다.

강원 동해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개 동 시민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간담회에서 접수된 112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해 이정학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후속 현장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듣고, 확인하고, 다시 찾아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시민 불편 해소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횡성군은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 구체화 및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전 부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500만 관광 시대 실현, 군민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소상공인 AI 플랫폼 활용 등 다양한 핵심 과제가 논의됐다.

충북 음성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활력있는 일등경제'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음성시 건설을 목표로 경제 영토 확장에 나선다. 조병옥 군수는 10조원 투자 유치와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며 4+1 신성장산업 육성, 차세대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글로벌 혁신성장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5일 구청에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를 개최한다. '구민이 묻고, 노원이 답하다'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유튜브 생중계와 실시간 정책투표를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가동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 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을 총괄하며 맞춤형 컨설팅, 인허가 지원,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익산 대전환'으로 확정했다.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기존 목표를 수정하고 교통, 첨단산업, 농·생명, K-문화, 시민주권 등 5대 시정 방침을 새롭게 정했다.

강원 횡성군은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13일부터 21일까지 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신규 관광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 오산시가 민선 9기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3차 추경안 편성 시 기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 시민 안전, 핵심 공약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긴축 재정에 나선다. 시는 현재 필수사업 및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약 60억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가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으로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총 1조 4,8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 분야에 예산의 77.5%가 집중된다.

경남 거제시는 민선 9기 첫 추경 예산안으로 당초 예산 대비 924억원 증가한 1조 4천306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회복, 생활 불편 해소, 현안 사업 신속 추진,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가 13일부터 24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맞춰 청정·청년·평화 강원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한다.

제주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3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반은 8월 21일까지 근무기강 해이, 부패, 재정 비리 등 3대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강남구가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2030년까지 총 2만7천330호 공급을 목표로 재건축 사업 신속화를 본격화했다. 은마아파트 사례를 바탕으로 인허가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울산시 인수위는 경동도시가스의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검침원 근무 여건, 안전 서비스 품질 등 주요 쟁점을 논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남 담양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박종원 군수의 공약 93건을 5대 분야 79개 세부 과제로 정리하고 한 달간의 활동을 마쳤다. 인수위는 백서를 통해 정책 제안과 군민 의견을 전달했으며, 박 군수는 이를 군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14개 시·군을 대표하여 소통과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3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최종 결과보고서를 우상호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보고서에는 청정자원 기반 혁신성장, 강원형 전략산업 육성 등 5대 전략이 포함되었다.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검토 보고회를 열고 8개 분야 65개 공약의 실효성을 분석했다. 교통망 확충, 첨단 산업 육성, 돌봄·복지 강화 등 시민 체감형 과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이달 중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및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9월에 최종 실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는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조 95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 소상공인 지원, 고유가 피해 지원금,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공 자원화 시설(소각장) 건립,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 복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기존 방침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을 권고했다. 이는 민선 9기에도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강원 양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과 내 '생활 민원 TF'를 구성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 각 읍·면에는 '생활 불편 대응센터'도 설치해 주민 불편 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 전주시 민선 9기 인수위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목표로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 시민 존중, AI 특별 도시, 시민 돌봄,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를 핵심 전략으로 시민청 신설, AI 생태계 조성, 아동 수당 도입 등을 포함한다.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국비 9조 5천629억원 확보 목표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행정통합,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