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주민 주권'과 '현장 중심 행정'을 공통 분모로 내세우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년 전과 달리 압승을 거두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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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이 1일 일제히 취임식을 하고 '주민 주권'과 '현장 중심 행정'을 공통 분모로 내세우며 각 지역 특성에 맞춘 구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다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도시·기후 위기 대응 도시·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 도시·인공지능 전환(AX) 시대 문화도시 등 5대 정책을 발표했다.
'3선 구청장'인 그는 "민선 7기와 8기의 소중한 성과를 이어가되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것을 유성구가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 행사에서는 정 구청장이 항공기 유도원으로 등장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낮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실용 행정 철학을 반영했다고 유성구는 설명했다.
새벽 거리 청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전문학 서구청장은 취임 첫날 구청 간판을 바꾸지 않은 일화를 소개하며 원칙과 시스템을 앞세운 행정을 예고했다.
전 구청장은 구민 주권, 기본사회, 스마트 행정, 균형발전, 민생경제를 5대 방향으로 제시하는 한편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원도심 재생을 아우르는 도시 대전환을 약속하면서 "구민에게 빌린 권한 앞에서 4년 내내 겸손하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이날 새벽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대형 폐기물 수거와 가로 청소를 한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책상 위 보고서보다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의 계획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겠다"라고도 말했다.
2024년 재선거에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한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완성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다진 '중구다움'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1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청년 도전·햇빛 나눔 기본소득'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등을 약속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을 구정 비전으로 공개하면서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회의실이 아닌 골목길에서 구민의 목소리로 답을 찾으며 22만 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대전 5개 지역 구청장은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대전 기초단체장 지방선거(6월 3일 실시)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1대 4 참패를 맛봐야 했던 4년 전과 정반대의 압승을 거뒀다.
Offene Fragen
- 각 구청장의 구체적인 공약 이행 계획은 무엇인가?
- 주민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