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강진 사망자 164명으로 증가…비상사태 속 밤샘 구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164명으로 늘고 실종자 188명이 발생했다. 당국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보안군 1천명을 투입해 밤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164명으로 늘고 실종자 188명이 발생했다. 당국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보안군 1천명을 투입해 밤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 초코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수도 보고타와 베네수엘라 접경 지역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10일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수도 보고타와 인접국까지 진동이 감지되고 서부 도시 곳곳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특사단으로 윤준병·이해민 의원을 파견한다.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간 경제 및 실질 협력 강화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1954년 대회 이후 72년 만에 8강에 올랐으며, 8강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콜롬비아 차기 대통령 당선인 에스프리에야가 내무장관에 중도우파 인사를 임명했다. 퇴임하는 페트로 대통령은 야당 당수로 활동하며 사회 개혁안 후퇴를 막겠다고 밝혔다. 에스프리에야 당선인은 8월 7일 임기를 시작한다.

콜롬비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다니엘 무뇨스의 결승 골로 승리를 거머쥔 콜롬비아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후보 승리가 확실시되며 중남미의 우파 집권 물결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페루에서도 후지모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며, 이는 중남미의 '우향우' 흐름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대선 결선에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변호사가 첫 도전에서 차기 대통령 자리를 예약했다. 그는 '안전한 사회 건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치안 부재를 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커졌으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과 이반 세페다 카스트로 후보 측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최종 결과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콜롬비아에서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결선 투표가 21일 전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우파 후보 에스프리에야와 2위인 좌파 후보 세페다 간의 양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당선 윤곽은 이날 오후 나올 예정입니다.

콜롬비아가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 공격포인트 활약에 힘입어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콜롬비아는 승점 3점으로 K조 선두로 나섰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에서 현대 작가 11인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이는 '전통을 번역하다, 미래를 상상하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미디어아트 등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보여준다.

콜롬비아에서 들여온 액상 마약을 국내에서 고체 형태로 제조한 콜롬비아 국적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코카인 제조 공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고 국내 제조량이 61kg에 달해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2기 정권의 '블루타이드'가 라틴아메리카를 강타하며 페루와 콜롬비아 대선에서 우파 집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중남미의 '우향우' 흐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코트라와 재경부가 콜롬비아·쿠바 고위급 실무자를 초청해 KSP 중간보고회 및 연수를 진행하며 한국의 순환경제 기술·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환경기계 수출 상담회도 개최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publicly endorsed Abelardo Espriella, a far-right candidate in Colombia's presidential election. Trump praised Espriella, known as 'El Tigre,' for his commitment to Colombia and predicted success in economic growth, job creation, and combating illegal immigration and crime.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파 후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가 집권 여당 후보를 제치고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며 콜롬비아 우파 물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스프리에야는 강력한 치안 공약과 화려한 선거 운동으로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약 2.6억 달러 규모의 백신 자국화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에는 자체 개발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을 담당하며,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콜롬비아 카우카 지역에서 나사족과 미사크족이 토지 소유권을 놓고 충돌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정부는 질서유지 부대를 배치하고 대통령이 직접 중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