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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취임 첫날 학교 현장 방문으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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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Education3 dk okumaSouth Korea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취임 첫날 학교 현장 방문으로 업무 시작

Auf einen Blick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목포공고와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형배 시장과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전남과 광주 지역 교육청이 통합되어 새로운 통합 교육청이 출범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초대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교육감은 취임 첫날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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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수장인 김대중 교육감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학교 현장들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1일 0시 5분 개원한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하면서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 일하도록 연결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인재 양성체계 방안 마련을 첫 업무 지시로 내리고 학교 현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인공지능(AI) 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나눠주고 인사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학생 대표들은 실습 환경 개선, 교사 전문성 확보,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며 "기업과 연계한 교육 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전교생 24명의 광주 동구 원도심 작은학교인 중앙초등학교를 찾아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5·18 관련 시설 등 인근 문화예술·역사 기반 시설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 유입 및 주변 과밀학교 해소 등을 건의받았다.

김 교육감은 "학생 재배치와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또,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 경기 중 배재고 야구부로부터 "스타벅스 가야지" 등 조롱성 응원 구호를 들었던 광주일고 야구부 학생들을 만나 위로하고 교육청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이후 통합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열리는 첫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교육청 핵심 간부들과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케이(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략회의는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통합 조직 운영 안정화와 협업 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 교육 통합의 가장 큰 과제는 수도권보다 교육이 더 나아지도록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며 "아이들의 기본 교육을 충실히 하고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갖고 정주하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통합 교육청의 구체적인 조직 운영 방안은 무엇인가?
  •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은 어떻게 추진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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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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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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