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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인허가 절차 무시 관광개발사업 추진…감사원 "예산 낭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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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Politik2 dk okumaSouth Korea

음성군, 인허가 절차 무시 관광개발사업 추진…감사원 "예산 낭비 우려"

Auf einen Blick

음성군이 관련법상 농지전용 허가 없이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설계를 무단 변경해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사업팀장 징계와 설계 변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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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감사원은 음성군과 금산군의 정기 감사를 실시하여 관련법 위반 및 행정 절차 미준수 사항을 적발했다. 음성군은 관광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금산군은 체육시설 운영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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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음성군이 관련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예산이 낭비될 우려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에 따르면 음성군은 2021∼2025년 관내 저수지에 180억원을 들여 보도교 등을 조성하는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법상 필요한 농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았고, 군수의 지시로 전망대 시설을 추가하면서 별도 사용 허가도 없이 설계를 변경했다.

감사원은 이에 음성군에 사업팀장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전망대도 설계를 변경하도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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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음성군이 관련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예산이 낭비될 우려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음성군·금산군 정기감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음성군은 2021∼2025년 관내 저수지에 180억원을 들여 보도교 등을 조성하는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법상 필요한 농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았고, 군수의 지시로 전망대 시설을 추가하면서 별도 사용 허가도 없이 설계를 변경했다.

감사원은 이에 음성군에 사업팀장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전망대도 설계를 변경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금산군은 조례를 통해 배드민턴장 등 6개 체육시설 운영을 종목별 체육협회에 위탁한 뒤 사용료를 징수하기로 결정하고도, 실제로는 협회들이 임의로 사용하게 하면서 사용료도 미징수했다고 지적했다.

Offene Fragen

  • 음성군 사업팀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 금산군 미징수 사용료는 어떻게 처리될까?
  • 향후 유사 사례 방지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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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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