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감사원 회계검사 속도 내
감사원,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 회계검사 속도 내. 7월 상순 본격적 실지 감사 착수, 같은 달 내 마무리 목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문제점 집중 점검. 10월 국정감사 이전 결과 발표 예정.

감사원, 6·3 지방선거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 회계검사 속도 내. 7월 상순 본격적 실지 감사 착수, 같은 달 내 마무리 목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문제점 집중 점검. 10월 국정감사 이전 결과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김호철 감사원장의 제청을 받아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으로 임명 재가했다. 이진국 교수는 사법제도 개혁안 설계와 형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월 대통령비서실 사법제도비서관직을 사임한 바 있다.

감사원이 김호철 감사원장이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출신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 교수가 인권 보호에 대한 소신과 형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감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헌을 통해 해체하고 위원장 상임화, 감사원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선관위 명칭 및 구성 변경, 상임위원 확대,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실시 등도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감사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회계검사는 헌법상 책무라며 김호철 감사원장은 7월 실지감사를 예고했다. 감사원은 예산 편성·운용, 계약관리, 물품 취득·관리·보존 등 재정 활동 전반과 공무원 회계 처리 업무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중앙선관위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에 대해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헌법상 책무인 회계검사를 통해 선거 경비의 목적 외 지출, 부실 정산 등 문제를 살펴보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원이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나주, 대구에서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제도를 소개하고 기관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행정법원이 채용 비리로 견책 처분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A씨의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선관위가 헌법재판소로부터 감사원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에서 승소했음에도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결과에만 의존해 징계를 내린 점과 징계시효 만료를 위법 판단 근거로 들었다.

Independent lawmaker Han Dong-hoon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Act, making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subject to audit. The bill, co-sponsored by 31 ruling party lawmakers, aims to address criticisms following the ballot shortage in the recent local elections.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원 간부 손모씨가 구속영장을 기각받았다. 손씨는 감사 과정에서 증거 서류를 조작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 후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에서 증거 서류 조작 등 감사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감사원 간부 손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손씨가 관련 증거를 조작해 감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사원 감사 결과, 공군 관제사 33%가 음주 측정을 하지 않았고 기준치 초과자도 적발됐다. 또한 비상활주로 불법 주차,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 등 항공 안전 관리에 심각한 부실이 드러났다.

대통령 관저 이전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감사원 간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등 허위 보고서 작성 혐의다. 특검팀은 이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통령 관저 이전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감사원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간부는 감사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사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회계검사 실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감사원은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절성을 조사하여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경남 김해시가 임용 자격 기준 미달자 채용, 용역 준공 지연 배상금 미부과 등 감사원 감사에서 15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지적받았다. 이에 따라 직원 1명은 징계, 8명은 주의 조치를 요구받았다.

Former Audit Board Secretary General Yoo Byeong-ho lost an administrative lawsuit seeking the disclosure of a complaint filed against him. The court ruled that the complaint contains information that could hinder criminal investigations.

감사원은 22일 오후 인사혁신처, 서울대와 함께 적극행정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행정기관 및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활성화 및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