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김태년 국회의원을 인수위원장으로, 김영진 국회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15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며, 위원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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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서 15일 출범식…위원회 명단은 추후 공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은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위원장은 김영진 국회의원이 맡게 됐다.
김태년(성남수정) 위원장은 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성남시 수정구에서만 국회의원에 5번 당선된 중진이며, 6·3 지방선거에서 추 당선인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담당했다.
김영진(수원병)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친명계 핵심 3선 의원으로 선대위 총괄수석으로 일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외에 다른 인수위원들 명단은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 측은 이번 인수위원회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로 명명하고 오는 1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판식 및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인수위원으로 구성하며 활동 기간은 도지사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7월 2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