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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필승교 수위 급상승,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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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vor 9 StundenEnvironment1 Min. LesezeitSouth Korea

경기 연천 필승교 수위 급상승,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 초과

Auf einen Blick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밤사이 2.71m로 급상승하여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을 넘어섰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주의를 요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북한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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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밤사이 급격히 상승하여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인 2m를 넘어 2.71m를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북한이 임진강 상류에 있는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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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밤사이 급격히 상승해 비홍수기 인명 대피 기준을 넘어서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필승교 수위는 2.71m로, 12시간 전인 전날 오후 5시께 기록된 0.73m보다 1.98m 상승했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홍수 관리를 한다. 수위가 1m를 넘으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12m는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오후 위성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북한이 임진강 상류에 있는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판단했다.

필승교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 수위도 상승해 같은 시각 31.029m를 기록했다. 군남댐의 계획홍수위(홍수 대비 설계 기준 수위)는 40m다.

군남댐은 현재 초당 1천532t의 유입량 가운데 초당 955t을 임진강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Offene Fragen

  • 북한 황강댐 방류는 의도적인가?
  • 향후 필승교 수위는 어떻게 변동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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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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