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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나,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 주니어 부문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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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4 sa önceOther2 dk okumaSouth Korea

이세나,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 주니어 부문 2위 차지

Auf einen Blick

경기도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2026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한국의 이세나(11)가 2위를 차지했다. 벨기에에서 창설된 이 대회 결선이 국내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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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벨기에에서 창설된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외젠 이자이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는 바이올린 경연 대회다. 해외에서 창설된 국제 음악 콩쿠르의 결선이 국내에서 펼쳐진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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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아트홀에서 전날 막을 내린 '2026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이세나(11)가 주니어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콩쿠르 측이 12일 밝혔다.

벨기에에서 창설된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외젠 이자이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는 바이올린 경연 대회다.

해외에서 창설된 국제 음악 콩쿠르의 결선이 국내에서 펼쳐진 것은 처음이며, 이번 결선은 이자이 국제음악콩쿠르 본부와 한국국제예술학교가 공동 개최했다.

이달 10∼11일 열린 이번 대회의 시니어 부문 1위는 미국의 남 크리스티나(24), 2위는 일본의 나카타니 테츠타로(17), 3위는 벨기에의 치코시 빌모스(30)가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중국의 진 야란(13)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번 대회 전체 참가자 중 최연소인 이세나가 차지하며 한국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공동 3위에는 중국의 션 웨쉬안(12)과 미국의 선 제이콥(13)이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 부문 1위에게는 상금 5천 유로와 함께 영국 현악기 전문사 플로리안 레온하르트의 바이올린 1년 무상 대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기회가 주어진다.

주니어 부문 1위에게는 상금 1천 유로와 바이올린 활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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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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