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orld Couple's Day Ceremony Honors Exemplary Couples
Auf einen Blick
- The World Couple's Day Committee held its 2026 ceremony on May 21st, honoring 12 couples and one organization for their dedication and love.
- The grand prize went to Kim Jae-ho and Jeon Mun-hee for raising a child with a severe disability while volunteering.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The World Couple's Day Committee held its annual ceremony to honor couples who have demonstrated exemplary love and service. The event, originating in Changwon in 1995, aims to recognize couples who overcome adversity and contribute to society.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으로 귀감이 된 부부들을 기리는 '2026 세계부부의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부부의날은 1995년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원목이던 권재도 목사를 중심으로 창원에서 시작됐으며, 5월 21일로 지정됐다.
전날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부부 12쌍과 1개 기관이 상을 받았다.
대상은 김재호·전문희 부부에게 돌아갔다.
이들 부부는 뇌병변 1급 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10여년간 무의탁 노약자 등을 위한 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무원 대표로는 경찰관이던 남편을 순직으로 떠나보낸 뒤 어린 두 자녀를 키워내고 이웃 봉사를 이어온 김윤연 씨 부부가 선정됐다.
군인 대표로는 양용모·최혜경 부부가, 의료계 대표로는 박성수·주명희 부부가, 법조계 대표로는 근검절약과 기부를 실천한 이건리·김연희 부부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40여년간 호떡 봉사를 이어온 양청문·최혜숙 부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는 길랭·바레 증후군을 온 가족이 함께 극복한 하두현·주춘자 부부, 가난과 아내의 투병을 성실함으로 이겨낸 김낙균·정명수 부부 등도 수상했다.
기관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내 부부의날 조례안 가결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봉사를 주도한 세계부부의날 경주위원회가 상을 받았다.
하충식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총재는 "기념식은 오랜 세월 서로의 버팀목이 돼 주며 이웃과 사회에 사랑을 나누어온 참된 부부들의 삶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부부의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What specific criteria were used to select the award recipients?
- What are the future plans of the World Couple's Day Committee?
- How many nominations were received for the awards?
- W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 'World Couple's Day' in South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