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약 9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될 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며, 모로코 철도청 직원 교육도 지원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모로코 정부가 추진하는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2029년부터 운행될 전동열차의 제작을 제외한 모든 과정을 관리 감독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관리 감독 및 유지보수 자문 수행…90억원 규모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모로코 정부가 추진하는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시속 160㎞급)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 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되며 계약 금액은 약 90억원, 사업 기간은 38개월이다.
코레일은 그동안 철도차량을 운영·유지보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PMC 사업은 코레일의 숙련된 기술 인력을 현지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동열차의 설계 검토, 제작 품질 관리, 출고 검사, 시운전,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종합 관리한다.
코레일은 모로코 철도청 직원을 우리나라에 초청해 교육연수를 진행하는 등 임직원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키로 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아프리카 유일의 고속철도 운영 국가인 모로코에 대한민국의 철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이를 발판 삼아 북아프리카, 중동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구체적인 기술 이전 범위는?
- 향후 북아프리카, 중동 시장 개척 성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