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SR 통합 앱 출시 앞두고 회원 통합 절차 착수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코레일과 SR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양 기관 회원 통합 절차에 착수한다.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중복 회원은 이용 실적 및 할인 쿠폰 이전을 위한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코레일과 SR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양 기관 회원 통합 절차에 착수한다.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중복 회원은 이용 실적 및 할인 쿠폰 이전을 위한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료 직원을 스토킹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직원 A씨의 근무지를 변경한 조치가 적법하다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스토킹 행위가 인정되기 전이라도 신고 접수 시 임시적·잠정적 조치가 가능하며, A씨의 생활상 불이익은 통상 감수해야 할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KTX 26개와 일반 열차 32개가 지연 운행되었으며, KTX는 20~80분, 일반 열차는 30~150분 지연되었다. 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지연 열차는 늘어날 전망이다.

코레일의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명에 달하며, 5년 전 대비 3배 증가했다. 11월부터는 비회원 예매 승차권까지 전달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코레일이 작년 8월 경부선에서 발생한 7명 사상자 사고와 관련해 5억 4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국토부는 철도 안전 규정 위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으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033년 KTX-1을 대체할 시속 320㎞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을 약 5조원에 도입하며, 2032년부터 순차 인수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청도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 대구본부와 하청업체 관계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열차 운행 중 작업 투입 시 안전 대책 및 교육을 미비한 혐의를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레일이 철도역을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으로 육성하고 편의점 '스토리웨이'에 우수 전통주 입점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AI·빅데이터 기반 전국 철도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직원 온열질환 예방책도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 이 패스는 열차 운임 50% 할인과 농촌 체험, 관광지, 맛집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약 9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될 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며, 모로코 철도청 직원 교육도 지원한다.

코레일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비는 라이다 및 ToF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측정하고 저장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의 점검을 대체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후 전국 역사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 13개 철도역에서 노숙인 110명에게 6개월간 환경미화 및 계도 업무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협력하며, 참여자 중 33.4%가 재취업에 성공했다.

오는 20일부터 코레일 운영 수도권 전철에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타면 기본운임(1,550원)이 면제됩니다. 국토부는 연간 약 56억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 행사 결과,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이 31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5만1천여명이 운임 전액 환급 상품을 이용했으며, 경남 밀양이 가장 많은 여행객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