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Zurück오세훈 사법 리스크에 시선…한동훈에 힘 실릴까
오세훈 사법 리스크에 시선…한동훈에 힘 실릴까
In Entwicklung
연합뉴스 정치vor 1 StundePolitik3 Min. LesezeitSouth Korea

오세훈 사법 리스크에 시선…한동훈에 힘 실릴까

"결국 답은 한동훈" vs "1심 결과일뿐 앞서 가지 말아야"…친한계서도 "신중론 견지해야" 지도부 吳 지키기 나서

Auf einen Blick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내 당권·대권 구도에 한동훈 의원에게 힘이 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친한계는 한 의원 복당론에 주목하지만, 당 지도부와 일부 친한계는 1심 결과일 뿐이라며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 재판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아 국민의힘 내 당권·대권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었다.

Schriftgröße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 재판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으면서 국민의힘 내 당권·대권 구도의 지각변동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당 안팎에선 이번 재판 결과가 차기 당권 지형과 대권주자 구도에 어떤 영향과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는 시선이 감지된다.

동시에 아직 "1심 결과일 뿐"이라며 차분하게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며, 당내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초반 열세를 딛고 어렵게 서울을 수성했다.

특히, 오 시장은 선거 국면에서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와 거리를 두고 독자 노선으로 당선됐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당에서 제명된 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생환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함께 보수 진영 대권주자로 주목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에 시선이 쏠리면서 향후 한 의원 쪽으로 무게추가 쏠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와 더불어 다소 동력이 떨어졌던 한 의원의 복당론이 갈수록 힘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친한(친한동훈)계 한 초선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뒤집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오 시장에게는 큰 위기가 온 것 같다"며 "결국 원내의 눈이 반사적으로 한 의원을 향해 좀 더 많이 가지 않겠느냐. 장동혁 체제의 변화와 함께 한동훈 복당론도 논의가 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친한계 초선 의원도 통화에서 "이 정도 선고면 3심까지 가도 100만원 밑으로 가기 어려울 것 같다"며 "사람이 없으니 결국 '답은 한동훈이다' 이렇게 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일단은 오 시장이 총을 맞은 것이기 때문에 한 의원이 유리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합리적 보수'하면 한 의원밖에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라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 1심 선고일 뿐이고, 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 만큼 당장 당내 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상당히 존재한다.

당 지도부도 오 시장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원내 지도부는 논평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일제히 재판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선 이후 당내 중요 자산이 된 오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오 시장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온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 "오 시장에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 아쉬움이 크다.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며 "상급심의 판단을 믿고 서울시정은 중단없이 계속돼야 한다"고 오 시장을 지원사격했다.

한 당권파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 당의 미래 대선 후보가 될 사람이 지선에서 살아 돌아왔는데 이런 리스크가 생겼다고 너무 앞서 가지 말아야 한다"며 "대법원까지 갔다가 5개 재판을 중단시키고 대통령이 되신 분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친한계 내에서도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론을 견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친한계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당이 건강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 시장 같은 합리적인 인물이 당에 공고하게 남아 있는 것이 맞다"며 "한 의원 복당 논의나 당 역학관계 변화를 따지기엔 이르다"고 말을 아꼈.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국민의힘이 이 사안으로 똘똘 뭉칠지, 아니면 오 시장을 껄끄러워하는 장동혁 지도부가 거리두기를 할지도 지켜봐야 한다"며 "한 의원의 경우에도 아직 복당도 못 한 상황이라 국민의힘 대선주자로 언급되기엔 이르다"고 분석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한동훈 의원의 당내 영향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논의가 활발해질 것이다.

    Mög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한동훈 의원의 복당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지지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Ähnliche Meldungen

국회 기후위기특위, 2045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명시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의결
In Entwicklung·vor 12 Minuten

국회 기후위기특위, 2045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명시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의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22일 2045년까지의 중장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명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2031년~2049년 감축 목표의 상하한을 5년 단위로 규정하며, 산업계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1 Min. Lesezeit
Mehr zu diesem Thema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