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충북 충주시가 이달부터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리빙랩을 구축하고, 아파트 단지 간 탄소 저감 경쟁을 유도하는 모니터링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환경 교육 강사 양성도 목표로 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충북 충주시는 이달부터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방안을 찾는 '탄소중립 리빙랩'을 구축한다.
팀당 5∼10명으로 구성된 20개 팀을 선발해 탄소 저감 방안을 발굴하고 충북 과학기술혁신원과 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아파트 단지별 수도, 전기 사용량을 측정해 단지 간 탄소 저감 경쟁을 유도하는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 사업도 추진한다.
약 4억원을 투입해서 서충주 관제센터에 모니터링 설비를 설치하고 우수 성과를 거둔 단지에는 소정의 공동사용 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할 강사 20∼30명 양성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대별 특성에 맞춘 강사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강사들이 민간 환경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가 탄소중립 청정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