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정부가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연안 선사를 위해 2031년까지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제2차 중소 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선사를 지원하며, 예선업·도선업도 포함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는 중소·연안 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1조 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는 2차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존 1차 프로그램보다 지원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되었다.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중동 전쟁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연안 선사를 위해 정부가 약 6년간 1조1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중소 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2031년까지 대내외 시황 변동과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연안선사를 지원해 해양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지원 규모는 1조1천억원으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해온 1차 특별지원 프로그램(5천억원)의 2배 이상으로 확대했다.
선박 입·출항 보조 업무 등을 하는 예선업과 도선업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하고, 중견기업 단계로 성장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신규 중견 선사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위해 담보인정비율(LTV) 한도를 20%포인트 높여 최대 80%까지 적용하고, 대출이자 지원 금액 한도를 대출 원금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해운조합과 예선조합 등을 통해 2척 이상 선박을 공동 발주하는 경우에 대한 금리 우대 조항도 신설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선사는 이달 17일부터 해양진흥공사 누리집(www.kobc.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수부 해운정책과(☎ 051-773-5717) 혹은 해양진흥공사 중소금융팀(☎ 051-795-1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Offene Fragen
- 지원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성과 측정 지표는 무엇인가?
- 향후 유사한 위기 발생 시 추가 지원 가능성은?
- 지원 대상 선사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