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전남·경남 해역 적조 위기경보 '주의' 발령
해양수산부가 국립수산과학원의 적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해역에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해양수산부가 국립수산과학원의 적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해역에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과 피서객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장관은 안전 요원 증원, 바가지요금 근절, '알박기' 단속 등을 지시하며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강조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계속되고 있다.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는 해군, 해경 등과 협력해 불법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나포한 중국 어선은 33척으로, 담보금 상한도 15억원으로 상승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양식업의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양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해양수산부는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 냉동 고등어의 시장 공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14일 부산세관, 수협중앙회와 2차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입업체가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45일 이내 시장에 공급해야 하는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FTA 이행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본 가리비 생산 어업인에게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이며, 지급 한도는 어업인 최대 3,500만원, 어업법인 5,000만원이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삼치 금어기 조정 및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를 지속한다. 이는 어업인 조업 기회 확대와 전통 조업 방식 유지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는 중국 해경국과 한·중 어업협정 수역 내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10월 공동 순시를 실시하고,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단속 강화를 위해 규정 개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연안 침식 예방을 위한 양빈 사업과 노후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바다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강원 속초 해변 복원, 인천 옹진 장골 해수욕장 자연친화 공법 적용 등 침식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해양복합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가 24일부터 한 달간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어가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강제노동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숙소 제공 등을 점검한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 경남 창원시·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마산항과 경남해역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에 맞춰 마산항과 경남권 해역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항만 분야 전문가다. 북극항로 활성화와 남부 해양수도 육성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제11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참석해 해양 현안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한국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해기사 상호 인정 MOU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해양수산부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국내 항만 물류 시스템의 스마트화와 해외 물류 거점 확보에 힘쓰고 있다. 팬데믹 당시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부산항 등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6월 1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황종우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선원 14명에게 대통령 및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9~20일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환경공단, 포스코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인도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 안산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편의시설 운영 및 임시 선착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70여개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며, 재난 사례 및 대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AI 활용 재난 대응 등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다.

해양수산부는 18~19일 세종시에서 '우리바다 한어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등 주요 수산물과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며, 무료 시식 및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강원도 삼척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과 자체 시비 투입으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강원도는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울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일산항에 선착장 설치 등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향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17일 서울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열고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강연과 함께 AI, 친환경 선박 기술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가 대상을,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최우수상을,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