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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불법조업 근절 위한 협력 강화 합의…10월 공동 순시 실시

Auf einen Blick

해양수산부는 중국 해경국과 한·중 어업협정 수역 내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10월 공동 순시를 실시하고,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단속 강화를 위해 규정 개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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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중국 해경국과 한·중 어업협정 수역 내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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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단속 강화 위한 규정 개정 검토…10월 공동 순시 실시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국 해경국과 한·중 어업협정 수역 내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은 우리 정부가 제공하는 채증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 항·포구 내 자체 단속을 강화하고 결과를 신속히 회신하기로 했다.

또한 중대 위반 어선 처벌을 위한 규정 개정과 비밀어창 개조 등을 단속할 관련 규정 마련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제26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구체화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약 10일간 한국 어업지도선과 중국 해경이 공동 순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기간 양국 지도단속 공무원은 상대국 선박에 상호 승선해 단속 방식을 교류할 예정이다.

김인경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합의는 협정 수역 내 조업 질서 유지를 향한 양국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중국 정부와 함께 불법조업 근절과 조업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규정 개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공동 순시 결과는 어떻게 발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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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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