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전남·경남 해역 적조 위기경보 '주의' 발령
해양수산부가 국립수산과학원의 적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해역에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해양수산부가 국립수산과학원의 적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10일 오후 6시부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해역에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섰다.

쿠팡의 자체브랜드 자회사 씨피엘비가 중소 제조업체들과 협력하여 유통을 맡고 제조사는 생산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케이지에스금강의 매출 증대와 라이피스트의 흑자 전환 등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의 자체브랜드 '피빅' 패키지 디자인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이 디자인은 바코드 스캔음의 리듬감을 시각화하고 결제 과정의 소리와 시각적 경험을 연결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BGF리테일은 AI 스타트업 인텔리시아와 유통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마침표는 은퇴 국가봉사동물(군견, 경찰견, 119구조견 등)의 의료비 지원 및 사후 관리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민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은퇴 동물의 낮은 입양률과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며 올해 안에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저도 탄산주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별빛청하' 통합 브랜드로 재단장하고, 제품명을 '별빛청하 오리지널'과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개편으로 디자인을 통일하고, 이달 말부터 시음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이 주도하는 김 제품의 세계 식품규격 초안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 총회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김 수출 확대와 비관세 장벽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반려동물 식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7년 만에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닭가슴살,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사용한 펫푸드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메탄저감제 개발 기업의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을 활용한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시험 결과를 제공받아 후속 실증시험 추진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 냉동 고등어의 시장 공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14일 부산세관, 수협중앙회와 2차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입업체가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45일 이내 시장에 공급해야 하는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FTA 이행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본 가리비 생산 어업인에게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이며, 지급 한도는 어업인 최대 3,500만원, 어업법인 5,000만원이다.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은 12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푸드테크 분야 협력도 포함된다. 이는 K-라면의 세계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도시 울란곰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다르항 매장 개점 이후 약 6개월 만의 사업 확장으로, 몽골 진출 10년 만에 케이크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했다.

South Korean dairy companies are expanding into the food service sector, including coffee shops and restaurants, to offset declining domestic fluid milk consumption due to demographic changes. Major players like Maeil Dairies and Namyang Dairy are leveraging their dairy products in their restaurant brands, while Seoul Milk Cooperative is strengthening its B2B dessert ingredient business.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농협과 협력하여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 가공, 마케팅, 금융, 창업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운영했다. 총 84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현장 전문가들의 교육과 시장 및 물류센터 방문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합병 시 소멸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고, 특별자금 지원 한도와 기간도 늘린다. 조합장 공로금 상향 및 재투표 비용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몽골에서 한돈 신제품 출시 및 시식 행사를 열어 현지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했다. 몽골 이마트와 GS25에서 제주산 한돈 요리 시연, 부위별 시식, 도시락 및 김밥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코엑스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를 개장하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룹 내 브랜드 시너지를 활용하고, 국내 유제품 소비 감소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한국과 몽골이 식량안보 및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몽골 장관과 만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식품 교역 확대를 논의했다.

농협은 정부, 지자체와 882억 원 규모의 가격 회복 대책을 시행하여 양파 도매 가격을 ㎏당 1천원대로 회복시켰다고 9일 밝혔다. 생산량 증가와 재고 누적으로 하락했던 가격이 대책 시행 후 2배 가까이 올랐다.

농심이 미국 뉴욕에서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식 PC방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마케팅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웰스토리가 비빔면 브랜드 팔도와 협력하여 29일까지 전국 170여 개 구내식당에서 여름 한정 메뉴 프로모션 '전국 팔도 비빔시장'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팔도 비빔장 소스를 활용한 지역별 특색 비빔 면요리 4종을 제공하며, 게임 및 쿠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초복을 앞두고 외식 및 식품업계가 삼계탕, 전복 칼국수, 석갈비 등 여름 보양식 신메뉴를 출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간편식 시장의 성장과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소비 위축과 중국·베트남의 규제 강화로 3년째 감소세를 보이는 인삼 수출 회복을 위해 해외 홍보 확대, 판로 다변화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고유가와 고환율 장기화로 조기, 쌀, 감자 등 주요 농축수산물과 먹거리 가격이 두 자릿수 이상 급등했다. 반면 당근, 양배추 등 일부 농산물은 가격이 폭락했으며, 외식·식품업계는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물가 불안 지속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