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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에 진형민 소방감 취임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진형민 소방감이 오는 3일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 강릉 출신인 진 본부장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다양한 현장 지휘 및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 그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1949~1976년 미혼모 강제 입양에 국가 책임 인정
영국 정부는 1949년부터 1976년까지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약 18만5천명의 아기가 강제 입양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국가 책임을 인정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이를 "역사의 오점"이라 부르며 피해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스라엘, 하마스 기습 1천일…'안보 실패' 진상규명 요구 빗발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공격 1천일을 맞아 이스라엘 내에서 '안보 실패'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인질 가족들은 정부의 방치와 군사적 압박의 실패를 비판하며, 학살과 인질 사태의 진실을 밝힐 위원회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카카오 노사 교섭, 네이버 노조 지회장이 최종 교섭대표 맡아
카카오 노사 교섭에서 네이버 노동조합 지회장이 최종 교섭대표로 지정되는 관행이 반영됐다. 이는 IT·게임업계 노조들이 교섭 역량 보완과 연대 강화를 위해 다른 사업장 지회장을 교섭대표로 지정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지시·명령' 주장에 반박…"국가안보위협 상황서 업무협의"
국가정보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미국 의회 보고서에 대해 쿠팡 측의 '지시·명령'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정원은 국가안보 위협 상황에서 정보 수집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앞두고 미국·이스라엘에 강력 경고
이란군과 외무장관은 개전 당일 공습으로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앞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란은 자국 공격 시 가혹한 보복을 예고했으며, 장례 기간 전국 보안 태세를 격상하고 주요 도시 상공에 비행 제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