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준비위원회가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공정한 균형 인사',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원칙으로 제시하며, 인사위 분리 운영 및 7월 인사 최소화를 요구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준비위원회가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학교 현장의 우려 해소를 위한 원칙을 제시했다. 이에 교육청 측은 일부 주장이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반박했다.
인사위 분리·운영 검토…7월 인사 최소화해야" 주장
도교육청 관계자 "일부 현실과 동떨어져" 반박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8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와 향후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공정한 균형 인사',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골자로 하는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준비위원회는 "인사이동과 관련해 권역별 체제가 온전히 갖춰지기 전까지 '전남과 광주의 분리 운영'을 원칙으로 삼아 일방적인 교차 전보 우려를 전면 해소하겠다"며 광주·전남 인사위원회 분리·운영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내달 1일 자 일반직 인사의 경우 6급 이하 및 필수적인 인사에 대해서만 발표하고, 5급 이상 인사는 보류할 것을 김대중 당선인에게 요구했다.
또한 2027년 3월 1일 자부터 권역별(3개 권역) 교육장 공모제를 실시하고 해당 권역에는 지역정원제, 지역예산제, 지역교육 과정 자율성과 관련된 교육감의 권한을 획기적으로 이양하라고 제안했다.
준비위원회는 "조직구조도 상에 제시된 1부교육감과 2부교육감의 설치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본청은 교육감과 비서실 기획조정 기능 중심으로 최소화해 지역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교육청 측은 조직위원회의 일부 주장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남도교육청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조직위원회의 일부 인사 구상은 단순 참고용"이라며 "구체적으로 거론할 순 없지만 조직위원회의 일부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해서는 집행기관(교육청)에서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통합교육청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고 균형과 실효성을 감안하겠다"고 덧붙였다.
Offene Fragen
- 인사위 분리·운영의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7월 인사 최소화 요구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은?
- 본청 슬림화 및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