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진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70대 운전자가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부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고령 운전자 비율과 교통사고 건수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부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소지 비율과 교통사고 건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진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고령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사하구 한 오르막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하다 오토바이와 승용차 등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승용차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차가 뒤로 밀렸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최근 부산에서는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1시 8분께에는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숨졌다.
3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딸인 10대도 다리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부산에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소지 비율과 교통사고 건수가 모두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고령 운전자 비율은 2020년 12.4%, 2021년 13.4%, 2022년 14.5%, 2023년 15.5%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 비율 역시 2020년 15.2%(1천834건), 2021년 17.2%(1천985건), 2022년 19.3%(2천145건), 2023년 21.1%(2천393건), 2024년 23.5%(2천672건)를 기록해 약 2%포인트씩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Offene Fragen
-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은 무엇인가?
- 운전 능력 평가 기준 강화 필요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