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4년간 연구 끝에 제초제 펜디메탈린을 21일 만에 83.2%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을 선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토양 잔류 농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 균주 개발에 나섰다. 펜디메탈린은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 성분으로 토양 오염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21일간 펜디메탈린 83.2% 분해…"친환경 농업환경 조성"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토양 속 잔류농약을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가 4년간 연구 끝에 선발한 균주는 제초제 성분인 펜디메탈린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이다.
이 균주는 토양에 섞어 처리했을 때 잔류 펜디메탈린을 21일 동안 83.2% 분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분해보다 43% 향상된 효과다.
작물 잔재물이나 비닐 피복 등으로 햇빛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78%의 분해율을 보였다.
펜디메탈린은 국내에서 밭작물 1년생 잡초 방제에 주로 쓰이는 제초제 성분으로, 토양에 오래 남아 오염 우려가 제기돼 왔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미생물 처리 기술이 기존 제거 방식보다 비용 부담과 2차 오염 우려를 줄이면서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준수와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련 농업기술원 작물보호팀장은 "다양한 농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 선발과 처리 기술 개발을 계속해 농약 잔류 걱정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개발된 미생물의 상용화 계획은?
- 다른 농약 성분에도 효과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