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자 강국 한국 토대 닦은 조은기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 별세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설립을 주도하며 한국을 '종자 강국'으로 만든 조은기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지난달 24일 71세로 별세했다. 그는 영하 196도 초저온 보존 기술 등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종자 보존 전문가로 활동했다.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설립을 주도하며 한국을 '종자 강국'으로 만든 조은기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지난달 24일 71세로 별세했다. 그는 영하 196도 초저온 보존 기술 등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종자 보존 전문가로 활동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더 많이 회수할 수 있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미생물의 배양액과 유기산을 활용하면 황산보다 높은 리튬 회수율을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에 따라 일회용 젓가락, 타월 등 미생물 규격이 없는 위생용품의 소분 판매와 세척제 등의 리필 판매를 허용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소비자리필판매업자가 임시 행사장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위탁 근거도 마련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팀이 3,544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간질환 진행 시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감소하고 특정 세균이 증가함을 확인했다. 특히 구강 유래 세균 베이요넬라의 장내 정착이 간경변·간암 환자의 예후 예측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기계학습 모델은 0.8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4년간 연구 끝에 제초제 펜디메탈린을 21일 만에 83.2%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을 선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rean researchers discovered that specific gut bacteria can hyper-sensitize immune cells, leading to fatal outcomes in sepsis. The study identified 'Sanguibacter muris' as a key culprit, demonstrating that altering gut microbiota can change infection survival rates.